보령 성주산은 예전에 석탄을 캐던 광산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석탄은 강원도에서만 캔줄 알았는데 보령에서도 석탄을 캤었더라구요 지금은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주민들및 관광객들 더위를 식혀주는 냉풍욕장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보령 냉풍욕장은 주차장과 욕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7~8월 2개월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니 너무 늦지않게 가셔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냉풍역장은 입구가 지금 보시는 정문하고 주차장에서 들어갈 수 있는 곳 2군데가 있습니다 길이는 약 200여미터로 이용하시는데 힘들지않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시면 오른쪽에 홍보실이있고 그곳에 의자 여러개가 있어 앉아서 더위를 식히실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냉풍욕장 안으로 들어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