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경기지역

분당 납골당 홈 / 분당 봉안당 홈 추모공원

김태선부장 2018. 5. 2. 21:31

분당납골당홈/

분당봉안당홈/








나의삶을 기록하고

우리의 삶을 담아내며

가족을 이야기하고

친구를 추억한다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오래 기억하며

담아내는 추모공원

 "봉안당 홈" 을 소개합니다






재단법인 송파공원 분당 봉안당 홈





불과 20여년 전만해도 매장문화가 대세였던

장례문화가 시대가 변하면서 화장문화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고인의 85%이상이

화장장을 이용할만큼

화장문화는 대중적인 장례문화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짧은시간 안에 화장률이 급격히 오른반면

그에대한 안치시설은 각종규제와

주민들 반대로 인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막상 큰일이 닥쳤을때

찾으려고 하면  쉽게 찾을수가 없어

마음고생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요즘은  삶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 살아온 날들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되돌아보며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을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죽음 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생을 뜻 깊게 보내는 일일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가족들 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웰 다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분당 야탑에 새롭게 개관한

실내 "봉안당 홈" 을 소개할까 합니다...

분당 야탑 영장산 아래 금계가 알을품는

명당 자리에 실내 봉안당 홈(납골당)이 기존의

시설하고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추모공원으로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봉안당 홈 은 광장,로비,타워층으로

구분이 돼있으며 건물 중앙에

중정이 설치가 돼있어 건물안쪽 깊숙히

자연채광이 돼도록 설계가 됐습니다.

중정에는 대형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가 돼있는데 이곳에 모시는

모든 고인의 영생을 기원하고

홈을찾는 추모객 분들에게는

복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생명의 나무라 이름 지었습니다.









안치실과 안치실 주변에는 추모객 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고인을 추억할수있는 장소들이 마련돼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작은 도시에 와있는 듯한 고풍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로 기존 납골당 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편안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봉안당 홈" 에서는 고인의 흔적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타 봉안당과 달리 천연가죽 소재의

고급 책자 형식으로 안치함을 만들어

고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은 마치 한권의 "책" 과 같다하여

소중하게 살아온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드린다는 의미로 책자형식의 안치함을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한분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길

홈북(유골함,유품함) 입니다.

색상과 글귀는 여러가지가 있어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기존의 납골당의 경우 유골함을 안치하고 난후

유품을 별도로 보관할수 없어 유골함 앞에

놔두는게 전부 였습니다 저희 홈에서는

유골함 이외에 유품을 보관할수 있는 유품함이

별도로 마련돼있어 고인이 살아생전에 아끼시던

소중한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실수가 있으며

유품과 함께 비망록을 보관할수있어

고인에게 전하고 싶은, 평소에 하지못한말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남기실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치되는 모습(샘플) 입니다.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홈북은 각각의

특수 키가 장착돼있어 계약자 분에게 제공되는

키를 가지고 오시면 언제든 자유롭게 홈북(유품함)을

꺼내어 고인이 남기신 소중한 유품을 가슴에

품어 보실수도 있고 비망록에 글도 남기실수 있습니다.








이곳은 제례실로 각종 종교행사를 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평상시에 제례실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시간예약

전화만 주시면 언제든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고인의 추억을 소중하게 공유하는공간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재형 안치실은

"홈"만이 연출할있는 품격과 격조를 갖춘

최고급 안치실입니다.

한권의 책(홈북)이 모여 서재를 이루고

서재가모여 도서관이 되듯  "봉안당 홈"은

많은분들의 각각의 인생이 담겨있는

작은 도서관 입니다...









"봉안당 홈"의 실제 안치실 모습입니다.

실제 도서관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편안하게 머물며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시다 가실수 있습니다.









이곳은 VIP동인 타워동입니다.

타워동은 전층,전방위,전시간대 360도

서라운드 자연채광을 확보하여 안쪽 깊숙히

해가 잘 들도록 설계가 됐습니다.








이곳은 광장층에 마련된 라벤더 카페입니다.

가족분들이 모여앉아 차도한잔 마시며 쉴수있는

공간 이며  안치실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홈북을 꺼내어 이곳에서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

나누실수 있습니다.








이별보다 그리움이 더 많은곳

슬품보다는 기쁨이 더 충만한곳

영원히 죽지않는

생명의 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리는곳

마음보다 발길이 먼저 닿는곳

영원한 추모의집

"홈" 입니다












더 많은 정보 알려드리고 싶은데

많이 부족하네요  궁굼하신점 언제든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 도와 드리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