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봉안당 홈 / 분당 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

송파공원/

분당봉안당홈/

수도권에선 처음이자 마지막인 봉안당 홈을

소개 드립니다...

분당 봉안당 홈은 분당메모리얼 파크내에

위치해 있으며 실외가 아닌 실내에

고인을 모실수 있는 분당유일의

실내 봉안당 시설입니다.

매장이 대세였던 장례문화에서

화장으로 옮겨간지 20여년이 흐른 현재는

망자의 80%이상이 화장으로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화장문화가 늘어나는 대신

유골을 안치할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데 장례관련법들이

까다로워 쉽게 허가가 나지않아

앞으로도 관련시설들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의 삶을 기록하고

우리의 삶을 담아내며

가족을 이야기하고

친구를 추억한다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오래 기억하며

담아내는 추모공원...

분당 봉안당 "홈"이 찾아옵니다

저희 봉안당 홈은 타워형 로비형 광장형

3가지의 컨셉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타워층은 전층 360도 자연채광을

확보하였으며 각층마다 바닥돌 디자인과

색상을 다르게 하여 고인에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로비층과 광장층은 유족이나 성묘객 등

가족여러분의 편안한 쉼터이자 고인을

여유롭게 추억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저희 봉안당 홈은 타 봉안당과 다른점은

항아리 유골함이 아닌 반영구적

밀폐보관방식의

대형사전 형태의 "홈북" 유골함입니다.

최첨단 항온,항습시스템 구축으로

365일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북" 자체에 개별

잠금장치가 돼있어

유가족 분에게 지급해 드리는

별도의 키로 언제든 유품함을

꺼내어 보실 수 가 있습니다.

"홈"의 안치실은 완벽하게 꾸민 서재입니다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서재형 안치실은 '홈'

만이 연출할 수 있는 품격과 격조를 갖춘

최고급 안치실 입니다.

"홈"의 안치실은 고급 천연원목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기존봉안당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고인은 이곳에서 영원한 휴식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고,추모객은 최상의 예우를 갖춘

"홈"의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시게 될 것입니다.

저희 봉안당 "홈'은 안치실을 연결하는

통로에 프랑스 도시의 골목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이국적인 풍경으로

재연을 해 놓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지에서 보았던

카페,꽃집,여러가게들을 이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이곳이 부모님의 두번째 삶이 시작되는

또하나의 집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분당에 위치한 봉안당은 '홈'이 유일합니다.

['홈'은 서울에서 가깝습니다]

분당 야탑동에 위치하고 있는 '홈'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추모공원 입니다.

(삼성역에서 25분,양재에서 20분)

['홈'은 편하게 모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권 내에 위치한 화장장에서도 가깝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성남화장장에서 10분,수원화장장에서 20여분,벽제화장장에서 40여분)

['홈'까지 오시는 교통수단은 다양합니다]

분당 야탑동에 위치하고 있어 승용차,지하철,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안당 '홈'은 스코틀랜드의 컬러니시 거석과

잉글랜드의 스톤헨지를 형상화한 건축물로

고인돌이 위로 향해 하늘과 통하는 듯한

디자인의 의미를 가져와 산자와 죽은자가

만나는 장소, 또는 곳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장층은 모두 12곳의 안치실이 있으며

 로비층은 모두 9곳의 안치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타워층은 관리동을 포함 모두 13개 동이며

1~4동은 4개층,5~12동은 3개층으로 돼있습니다.

타워동은 라운드형 구조 채광 특화설계로

하루종일 자연채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장묘시설의 종류에는 크게 6가지가 있으며

예전의 매장문화에서 화장을 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봉안당 시설을

찾는 분들이 많아져 현재는 봉안당 시설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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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그리움이 더많은곳

슬픔보다는 기쁨이 더 충만한곳

영원히 죽지않는

 생명의 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리는곳

마음보다 발길이 먼저 닿는곳

영원한 추모의 집

'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