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백록담 일때문에 제주도에 갔는데 동료들이 갑자기 한라산을 가보자고해서 아무생각없이 "OK" 그렇게 험난한 고행길이 시~~작. 차를 관음사입구에 세워두고 올라가기 쉽다는 성판악코스로 택시타고 이동중 말들이 여루롭게 풀을 뜯고 있네요... 9시조금넘어 성판악도착..진달래밭 대피소까지 12.. 여행을떠나요 201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