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수학여행하면 경주가 먼저 생갈날만큼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법 한 경주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요번에 시간이나서 경주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제일먼저 찾아간곳이 첨성대 요기는 입장료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더라구요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때 만드렁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라고 하네요. 책에서만 보던걸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첨성대를 보고나서 불국사를 보러가는길에 경주시내 곳곳에 이렇게 큰 무덤들이 있더라구요. 경주시내에서 토암산중턱에 불국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서쪽에있는 불이문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료는 6천원으로 생각보다는 비싸네요.... 불이문을 통과해 조금 걷다보니 드디어 불국사에 도착. 책으로 많이 보던 낮익은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불국사로 들어가는 청운교와 백운교는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