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손톱을 빨갛게 물들이고
첫눈올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이있어 어릴적에는
한두번 해본적이 있네요...
씨가 익어갈쯤 살짝만 건드려도 톡 하고 터지는
재미가있어 씨를 따서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는군요..
올여름 손톱에 발갛게 봉숭아 물한번 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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