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리스 청라점 에서 본전뽑고 왔어요....

드마리스청라점/

드마리스/

 

 

 

친구들하고 뭐먹을지 결정하기 힘들어서

고민끝에 뷔페로 결정....

가까운곳에 있는 청라에 드마리스로 출발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사람들 사이를 이리저리 피해가며 평소 먹기 힘든것들만 골라 담았네요...

 

 

회코너하고 초밥코너가 상당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여기서는 한참만에 겨우 담을수 있었네요...

 

 

참치 전문점에가도 보기힘든 통참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근데 이건 보여주기용인지 썰어줄 생각은 않하더라구요.....

눈팅만 하다가 패스........^^

 

 

평상시엔 피자를 거의 안먹는데  여기선 바로나와서그런지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한조각 담아갔네요......

 

 

디져트 코너인데 왠만한 제과점 저리가라 할정도로 빵종류가 많더라구요...

 

 

젤리들도 작은용기에 담겨져 있는데 시각적인 효과가 엄청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생과일 주스인데 작은 병에 담겨져있어 하나씩 가져다 먹기 편하게 해놨네요...

 

 

 

 

정신없이 배불리먹고 마지막으로

여러종류의 디져트로 마무리 했습니다....

 

 

 

뭐먹을지 결정하기 힘들땐 뷔페만큼 좋은곳이 없네요....

단....뷔페식당갔을땐 바지단이 튿어질 정도로  본전뽑고와야지

안그러면 두고두고 생각난다는거.......ㅋㅋ